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주우재의 캥거루족 발언이 스튜디오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월에 따라 달라진 K-본가의 다양한 형태를 조명한다.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은 과거 ‘대화가 필요해’ 콘셉트를 재현하며 정통 본가부터 신개념 공존 주거까지 직접 살핀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와 함께 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의 집이 공개된다. 세계적으로도 부모와 동거하는 성인 자녀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 오갔다.
일부 출연진은 “부모님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반면 “덜 외로워서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주우재는 “경제활동을 하는 캥거루족이라면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긍정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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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관문이 두 개인 세대 맞춤형 아파트와 1·2층 분리 구조 등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주거 형태도 소개된다. 독립성과 동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개념 본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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