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재중이 제작에 참여한 보이그룹 2팀이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팀의 보이그룹 데뷔를 발표했다. 인코드 소속 남자 연습생 11명을 5인조와 6인조로 나눠 각각 다른 콘셉트로 선보인다.
팀명은 KEYVITUP(키빗업)과 VAY ONN(베이온)이다. 키빗업은 태환, 현민, 세나, 재인, 루키아로 구성됐고, 베이온은 마사토, 센, 쑨지아양, 펑진위, 테루, 마노가 합류했다.
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이들 11인은 지난해 11월 데뷔 프로젝트 ‘INTHE X’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미니 팬미팅과 ‘포춘 투어’, 2월 팬미팅 ‘Epilogue: End=Beginning’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데뷔 전부터 인지도를 쌓아왔다.
한 회사에서 상반기 2팀을 연이어 선보이는 전략은 이례적이다. 인코드의 파격적인 승부수가 K-POP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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