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순간, 선물 주신 꽃을 두 개로 나눠 담아 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선물 받은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심플한 가디건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그녀는 별다른 꾸밈없이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꽃향기를 맡으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단순히 선물을 인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꽃을 직접 나누어 화병에 옮겨 담는 섬세한 면모도 돋보였다. 투명한 유리 화병에 정갈하게 꽂힌 분홍빛 장미꽃들은 김희애의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짐작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희애는 자신의 사진이 꽂힌 커스텀 케이크를 보고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하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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