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퇴근 셀카, 쇼핑몰은 출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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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퇴근 셀카, 쇼핑몰은 출근 비상

스포츠동아 2026-02-25 07:4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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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셀카 한 장이 또다시 품절 행렬을 만들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위버스에 올린 거울 셀카 한 장이 온라인 스토어를 들썩이게 했다. “퇴근~~”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자연스러운 흑발 스타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턱선을 드러냈다. 특별한 연출 없이 담아낸 일상 컷이었지만,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사진 공개 직후 진이 착용한 아이템들이 빠르게 품절 처리됐다. 재킷과 메신저백은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알로(Alo) 제품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방에 달린 키링이 화제를 모았다. 구찌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히구치 유코가 협업한 별 모양 고양이 일러스트의 일본 한정 초록색 버전으로, 게시물 업로드 이후 해당 제품은 곧바로 SOLD OUT 표시가 떴다.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와 SNS에서도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진의 일상 사진이 브랜드 제품의 판매로 직결되는 사례는 여러 차례 반복됐다. 현재 그는 프레드, 돌비, 라네즈, 오뚜기 진라면, 동원F&B 동원참치, 루시도엘 등 주얼리, 뷰티, 식품, 헤어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동원참치의 경우 미국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HMR과 펫푸드, 음료 부문을 포함한 전체 수출은 15% 이상 성장했다. 동원산업 연결 매출은 지난해 9조58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다는 점도 주목된다.

셀카 한 장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는 진의 브랜드 파워를 수치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다음 게시물에는 어떤 아이템이 등장할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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