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안성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비대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돼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이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에 변경사항이 생길 경우 9월까지 변경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동계작물(2월 23일~4월 3일)과 하계작물(2월 23일~5월 29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올해 하계작물은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지급단가도 일부 인상돼 옥수수·깨는 100만원/㏊에서 150만원/㏊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로 올랐다.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만원/㏊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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