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25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는 한 무속인이 이상민에게 “평소 촉이 좋지 않냐”고 묻는다. 이어 “평소 말하는 대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이상민은 “‘음악의 신’ 촬영 당시 했던 말이 실제로 예언처럼 맞은 적이 있다”며 탁재훈과의 인연을 떠올린다. 과거 발언이 현실이 됐던 경험이 재조명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를 이어 집안을 덮친 비극의 사연도 공개된다. 몰락 직전의 가문을 되살리기 위해 조상이 자손의 수명을 담보로 금기된 의식을 치렀다는 이야기다. 그 결과 집안 남자들이 대대로 일은 잘 풀렸지만 요절해왔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사진제공|KBS Joy
무속인은 악귀가 된 조상의 눈을 가리고 결계를 치는 퇴마 의식을 진행했다고 밝힌다. 이에 이상민은 “영화에서만 봤던 퇴마 의식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악귀는 더 이상 후손의 명줄을 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사라진다. 무속인은 “가문의 뿌리가 썩으면 온 가족이 풍파를 겪는다”며 경고를 덧붙인다.
‘괴담노트2’ 9회는 25일 오후 11시 4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