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다시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다!..."콘테 아래서 완전히 새로운 MF로 태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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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다시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다!..."콘테 아래서 완전히 새로운 MF로 태어났어"

인터풋볼 2026-02-25 05: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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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사진=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를 다시 품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맥토미니를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맥토미니의 영입을 위해 7천만 파운드(약 1,363억 원) 규모의 제안을 고려 중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 맥토미니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성골 유스 미드필더다.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서서히 내려갔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 투박하고, 빌드업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들었다.

결국 2024-25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이적을 택했는데, 이후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첫 시즌 39경기 13골 6도움을 올리면서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도왔고, 맥토미니는 세리에A MVP에 선정됐다. 2025 발롱도르 후보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시즌도 활약이 여전하다. 이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가 다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여름에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 또한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방출이 예상되고 있다.

맥토미니의 기량이 맨유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맥토미니가 아니다. 매체는 "콘테 감독의 지도 아래, 맥토미니는 단순히 수비에 치중하던 미드필더가 아닌, 완성도가 높고, 전진성을 갖춘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빌드업 플레이와 전술적 지능을 다듬어, 단순히 상대 공격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템포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맥토미니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맥토미니는 이탈리아 '코이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에서 "매우 행복하다"며 나폴리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커트오프사이드'는 "그의 에이전트는 이적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즉각적인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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