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릴 오찬 간담회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김원기·임채정·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상임고문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고문단을 만나는 것은 작년 8월 21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고문들로부터 국정 운영 및 국회와의 협치 방안, 대북 관계에 관한 조언 등을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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