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5,100만 팬 묶는다... ‘슈퍼팬 밸류체인’로 발매부터 팬덤·커머스·공연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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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5,100만 팬 묶는다... ‘슈퍼팬 밸류체인’로 발매부터 팬덤·커머스·공연까지 원스톱

STN스포츠 2026-02-25 03:0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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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컴퍼니가 팬덤 플랫폼과 음악 유통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사진=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컴퍼니
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컴퍼니가 팬덤 플랫폼과 음악 유통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사진=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컴퍼니

[STN뉴스] 유지인 기자┃비마이프렌즈와 드림어스컴퍼니가 팬덤 플랫폼과 음악 유통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발매·유통·팬덤·커머스·공연을 하나로 잇는 음악 IP 풀 밸류체인을 앞세워 5,100만 글로벌 팬 기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3일,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음악 IP의 올인원 글로벌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비전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사 CEO가 직접 발표에 나서 인수의 전략적 의미와 시너지 구조, 글로벌 확장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분리돼 있던 음원·음반 유통과 팬덤 사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데 있다. 양사는 음원 발매부터 팬덤 구축, 온·오프라인 경험,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는 팬 데이터를 직접 기반으로 유통·마케팅·커머스를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글로벌 슈퍼팬 시장 공략. /사진=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컴퍼니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컴퍼니 글로벌 슈퍼팬 시장 공략. /사진=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컴퍼니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발표하며 ‘팬덤 비즈니스 360’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서 대표는 “팬덤 비즈니스를 기술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춰 전개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비마이프렌즈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IP 사업의 본질은 유통이며,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IP 가치가 온전히 실현된다”며 이번 인수의 전략적 의미를 설명했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멤버십, 커머스, 글로벌 풀필먼트,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누적 회원 600만 명, 월간 활성 유료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고, 2025년 기준 거래액은 800억 원을 돌파했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음악 IP 생애주기 파트너’ 전략을 제시했다. 발매, 스트리밍, 팬덤, 커머스, 공연,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을 통해 IP의 장기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드림어스는 메이크어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딩고(dingo)’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IP 성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음악 플랫폼 FLO를 기반으로 멤버십, 디지털 패키지, 공연·MD 추천을 연결하는 ‘디지털 팬 유니버스’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드림어스는 공연을 팬 경험의 정점이자 IP 비즈니스 확장의 허브로 보고, 멤버십 연계 티켓 판매와 후속 콘텐츠, MD까지 통합 설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보더 시장에서 IP 성장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는 파트너 역할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합은 팬덤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음악 IP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K-팝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아티스트에게 발매부터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슈퍼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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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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