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전면 개편...‘시민 중심’ 의정 혁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전면 개편...‘시민 중심’ 의정 혁신

뉴스영 2026-02-24 23:03:47 신고

3줄요약
안양시의회 전경/사진=안양시의회


(뉴스영 이현정 기자) 안양시의회가 24일부터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시민 친화적 의정 활동에 본격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이날부터 새 명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바뀐다.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관용적으로 쓰이던 '보사(보건·사회)' 대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를 전면에 내세워 보편적 복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개발과 건설 업무를 담당하던 '도시건설위원회'는 '도시교통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된다. 단순 건설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이동권 보장과 미래형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 등 현대 도시의 핵심 현안을 적극 다루겠다는 취지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들이 의회와 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의회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시민의 곁에서 호흡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 민첩하게 반응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