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나의 오래된 단골집 2부 60년 단맛, 찹쌀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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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나의 오래된 단골집 2부 60년 단맛, 찹쌀떡집

위키트리 2026-02-24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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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나의 오래된 단골집 2부에서는 60년 세월, 대를 이어 제천 골목을 지켜온 뜨거운 단맛의 기록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60년 단맛, 찹쌀떡집'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나의 오래된 단골집 2부 - 60년 단맛, 찹쌀떡집

충북 제천의 한 조용한 골목길 가게 앞. 이곳은 신기하리만치 줄이 길게 늘어선다! 간판은 분식집인데 파는 건 딱 두 가지, 찹쌀떡과 도넛뿐.

전국 각지에서 온 젊은이들부터 수십 년째 발길을 못 끊는 단골 어르신들까지, 오후면 어김없이 ‘재료 소진’ 팻말이 걸리는 이 집의 정체는 무엇일까?

“친해도 안 돼, 여긴 무조건 줄 서야 해!” 오랜 시간 이 집 문턱을 넘나든 단골 할머니조차 번호표 앞에서는 예외가 없다.

유달리 속이 편하다는 이 집의 찹쌀떡, 단골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비결은 바로 팥소. 흔히 쓰는 적두에 거두(검은 팥)를 섞어 쓰는 것이 이유 있는 60년 고집이다.

2대 사장 지경순 씨는 오랜 세월 반죽을 치대고 만지며 찹쌀떡을 빚어왔다. 얼마나 정성을 쏟았는지, 손가락에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을 정도다.

장사가 끝나도 식지 않는 가마솥의 열기. 내일 쓸 팥을 고르고 쌀을 불리며 가족이 함께 빚어내는 건 단순한 떡이 아니라 사람들의 추억이다.

지문과 맞바꾼 정직한 노동 뒤에 찾아오는 진짜 인생의 단맛! 60년 세월, 대를 이어 제천 골목을 지켜온 뜨거운 단맛의 기록을 만나본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60년 단맛, 찹쌀떡집'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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