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원인 주차 공간을 대폭 확대하며 시민 편의 향상에 나섰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청사 내 민원인 주차 공간을 기존 17면에서 32면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고 경찰서 정문 앞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주차장 관련 불만 비율이 63%에 달할 정도로 주차난 해결은 시급한 과제였다.
화성서부서는 본관 주차장 일부를 제2민원인 주차장으로 전환해 15면의 가용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단순한 면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주차 라인을 신규 도색하고 차량 유도선을 정비하는 등 노후화된 편의시설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경리계 엄대현 행정서기보는 민원인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성태 화성서부서 경리계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민원인들의 고충을 적극 수렴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경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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