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검사’ 서현우 광기 통했다, 화제성 1위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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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검사’ 서현우 광기 통했다, 화제성 1위 (아너)

스포츠동아 2026-02-24 19: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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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사진=ENA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서현우가 온몸을 조여오는 듯한 ‘질식 연기’로 화제성 차트를 점령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약칭‘아너’)에서 열연 중인 서현우는 최근 발표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 당당히 TOP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현우는 극 중 검사 박제열로 분해 극적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7회 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서 한민서(전소영 분)를 무력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 덕분에 화제성에서도 높은 존재감을 보였다. 상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안광과 낮게 깔린 중저음의 대사톤이 박제열로 분한 서현우 존재감을 빛나게 했다는 평가다.

그런 가운데 박제열은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포식자 행보를 보였다. 불 꺼진 타운하우스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이 느끼는 공포를 유유히 즐기는 듯한 박제열. 이런 그의 모습은 극적 몰입감을 넘어 캐릭터에 자체에 대한 공포였다. 덕분에 작품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박제열이라는 인물에 대한 분노 섞인 반응과 서현우에 대한 연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반환점을 돌아 윤라영 일행의 반격이 시작된 ‘아너’ 8회는 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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