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5억인데 너무 겸손"... LA FC 손흥민, 페라리 대신 선택한 의외 SUV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급 5억인데 너무 겸손"... LA FC 손흥민, 페라리 대신 선택한 의외 SUV는?

오토트리뷴 2026-02-24 18:36:34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LA FC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이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손흥민이 GV80 쿠페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 /사진=SNS
손흥민이 GV80 쿠페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 /사진=SNS


슈퍼카 즐기던 손흥민, 지금은 국산차?

손흥민은 과거 다양한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던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 리그에서 활동할 당시 아우디 R8 쿠페를 운행했고 이후에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페라리 라페라리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SUV를 타는 모습도 여러 차례 화면에 잡혔다. tvN <손세이셔널> 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LE AMG 쿠페를 타고 방송에 등장했고 훈련장을 오갈 때 랜드로버의 상위 모델에 속하는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과거 마세라티로부터 르반떼를 지원받았다. /사진=마세라티
손흥민은 과거 마세라티로부터 르반떼를 지원받았다. /사진=마세라티

이번에 포착된 GV80 쿠페 역시 제네시스로부터 지원받은 사실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마세라티로부터 르반떼를 지원받아 운행한 바 있어 이번에도 브랜드의 후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손흥민이 GV80 쿠페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 /사진=SNS

제네시스는 손흥민처럼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운동선수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제네시스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 모두 마찬가지다. 김연아, 추신수 등 역시 과거 이들의 지원을 받았다.

손흥민이 GV80 쿠페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 /사진=SNS
손흥민이 GV80 쿠페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 /사진=SNS


미국서 존재감 키우는 제네시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 벤틀리 벤테이가인 줄 알았다", "제네시스는 넘사벽 브랜드" 등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반응처럼 실제로 제네시스는 우리나라를 넘어 미국에서도 럭셔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캐딜락과 비교될 만큼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캐딜락은 미국 내에서 성공과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브랜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독일 차들이 인정받는 것과는 또 다른 상징성이다. 돈이 아주 많은 부자가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다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시장에서 GV80은 제네시스의 베스트셀러를 담당하는 모델이다. /사진=양봉수 기자
미국 시장에서 GV80은 제네시스의 베스트셀러를 담당하는 모델이다. /사진=양봉수 기자

이 가운데 손흥민이 영국에 이어 미국 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자,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키우기 위해 협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에게 미국은 한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미국 판매량 역시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PGA 계약으로 럭셔리 시장 인지도↑

이에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3일에는 미국프로골프협회 PGA 투어 토어먼트에서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가기로 밝혔다. 

타이거 우즈,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PGA투어 브라이언 롤랩 CEO /사진=현대차
타이거 우즈,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PGA투어 브라이언 롤랩 CEO /사진=현대차

PGA 투어는 고소득층과 기업 VIP 관람 비중이 높은 스포츠로 꼽힌다. 제네시스 입장에서는 브랜드 격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무대다. 장기 계약은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고정 멤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편,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 대를 돌파했다. 미국 내 고급차 시장에서는 점유율 6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브랜드 최초 기함급 SUV 모델인 GV90 출시를 앞두면서 고급차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