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구체적인 계약종료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내부 경영상의 문제가 작용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태민에 대한 소속사의 미정산 의혹이 제기돼 온 가운데,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태민이 강력하게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1년 10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한편 태민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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