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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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종합)

연합뉴스 2026-02-24 17:5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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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이 대통령으로 만나…역경 겪었지만 국민이 구해줘"

AI 영상 게시글 조회수 300만회 넘겨…브라질 현지 언론도 소개

포옹하는 한-브라질 정상 포옹하는 한-브라질 정상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포옹하며 맞이하고 있다. 2026.2.2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의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연출한 인공지능(AI) 편집 영상을 공유하며 우애를 다졌다.

이 대통령이 먼저 한-브라질 정상회담이 있었던 23일 저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소년 시절 두 사람의 사진이 등장하며, 이 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껴안는 모습을 거쳐 대통령이 된 이들이 전날 청와대 앞에서 포옹하는 장면까지 이어지도록 화면이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이 대통령이 돼 만났다. 상처를 가졌지만 흉터가 아니고, 노동에서 삶의 지혜를 얻었고, 역경을 겪었으나 국민이 구해줬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라며 "형제 룰라 대통령에게 영상을 선물한다"고 엑스에 적었다.

그러자 룰라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이 대통령의 게시글과 영상을 공유했다.

룰라 대통령은 그러면서 "큰 포옹을 담아, 내 형제 이 대통령에게"라는 인사를 함께 남겼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엑스 글은 오후 5시 현재 조회수 312만회, '좋아요' 클릭 수 3만 5천회를 기록하는 등 좋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브라질 네티즌들도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코멘트를 남기는 것에 더해 브라질 현지 언론 'CNN 브라질' 역시 해당 영상을 보도하며 "한국 대통령이 어린 시절의 룰라 대통령을 껴안는 모습이 AI 영상으로 공개됐다"고 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엑스 계정 캡처

룰라 대통령 엑스 계정 캡처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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