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6 고객자문위 출범…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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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 고객자문위 출범…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데일리 포스트 2026-02-24 17: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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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 멀티룸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고객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데일리포스트=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 멀티룸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앞줄 왼쪽 첫번째)과 고객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고객자문위원은 신한은행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파트너입니다. 분과별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있게 듣고, 이를 실행 가능한 과제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신한은행이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서비스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 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도모하는 참여형 제도다.

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이원화한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서비스)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사전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는 사용 경험 설문 등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는 등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고객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를 맡는다. 분기별 테마 점검 형태의 자문 활동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외국인 자문위원을 포함하고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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