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진서가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3월 5일 공개되는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은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 그리고 아서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 하는 흡혈귀 강우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 '괴기맨숀', '층' 등에서 스릴러·판타지 장르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조바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중 전진서는 주인공 아서 역을 맡는다. 아서는 겉으로는 유약해 보이지만 인간 세계와 태양이 존재하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미스터리한 뱀파이어다.
한수와의 거래를 계기로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둘 되찾아가지만, 동시에 과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전진서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는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in Snack)을 통해 전 회차 독점 공개된다.
새롭게 론칭한 레진스낵에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은 맡은 작품이 공개됐으며,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 또한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선보일 작품들 역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숏폼 포맷으로 제작돼 인물 간 관계성과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전진서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입시를 마치고 중앙대학교에 진학한 그는 지난해 드라마 '서초동'에서 에피소드 주요 인물 문찬영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밀도 있는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역 시절부터 차근히 내공을 다져온 전진서는 이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을 통해 숏드라마 장르에 첫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새로운 포맷 속에서 보여줄 변화에 관심이 모인다.
'세상에 없는 이웃'은 오는 3월 5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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