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올해 신설한 외국인 전담학과의 신입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지원에 나섰다.
안양대는 24일 교내 아리홀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전담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수 총장을 비롯해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스티븐 안 국제교류원장, 김태환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외국인 신입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와 학과 소개, 기념 촬영에 이어 조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사제도와 전공 탐색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안양대는 올해 ‘K-컬처한국어학과’와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등 외국인 전담학과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총 240여명의 외국인 신입생이 입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광수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의 성장이 곧 우리 대학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글로벌 리더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수한 전담 교수진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안 국제교류원장은 “유학 생활이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사 운영과 상담 지원을 통해 안양대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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