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4개월 됐는데…가수 챈슬러, 일본서 현지 스타와 함께 '마약' 소지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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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4개월 됐는데…가수 챈슬러, 일본서 현지 스타와 함께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위키트리 2026-02-24 16: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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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39·본명 마이클 킴·한국명 김정승)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작년 10월 득녀 소식을 알린 지 불과 4개월 만에 터진 충격적인 소식이다.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39·본명 마이클 킴·한국명 김정승)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 챈슬러 인스타그램

24일 일본 TBS, 아사히신문 등 현지 주요 매체에 따르면, 챈슬러는 전날 오전 0시 20분께 아이치현 나고야시 소재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현장에는 XGLAX 대표이자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39·사이먼 준호 사카이·한국명 박준호)와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소속 직원 2명도 함께 있었으며, 이들도 같은 혐의로 검거됐다.

수사당국은 해당 객실에서 코카인 4봉지와 건조 대마로 추정되는 물질 1봉지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사용 여부, 공모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이번 체포는 약 1년에 걸친 내사 끝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경시청은 작년 3월 재이콥스 등이 코카인과 대마를 사용하고 있다는 익명 제보를 접수한 뒤 내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재이콥스와 챈슬러는 지난 22일 나고야에서 열린 XG 월드투어 공연에 참석한 뒤 숙박 중이던 호텔에서 수색을 받았다. 공연 직후 체포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혐의 인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태와 관련해 소속사 XGLAX 측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인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원웨이 및 이단옆차기 멤버로 활동하며 강다니엘, 유주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2021년에는 빌보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 보컬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한 그는 작년 10월 딸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에 아이 사진을 올리며 "XG 콘서트에서 나와 놀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재이콥스가 설립한 XGLAX는 에이벡스 그룹의 자회사로, 7인조 걸그룹 XG와 챈슬러, 히카루 등이 소속돼 있다. XG는 2022년 데뷔 후 미국 빌보드 차트 부문에서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 이번 사태가 XG의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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