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에 “날 만족시킬 능력 보여줘”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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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에 “날 만족시킬 능력 보여줘”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2-24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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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부부들의 49금(?) 입담과 진솔한 고민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경주 여행 2탄이 공개됐다. ‘2세 만들기’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뭉친 이른바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좌충우돌 여정이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장어 먹방과 ‘삼신할배’ 한의원 방문으로 난임 탈출 코스를 밟았던 이들은 숙소에 입성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현섭은 “맛있는 고기와 굴을 드시고 많은 정자 생성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는 부부 용어(?) 코멘트로 웃음을 안겼고, 배기성은 “형, 밤 되니까 코멘트가 야해지는데?”라며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내들의 고민은 진지했다. 신체적 한계와 임신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은 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을 질문했고, 이에 윤정수는 “잠시만요, 부족했니?”라며 급히 끼어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전문의는 만족도와 임신의 상관관계를 인정하면서도, “3개월 전 만들어진 정자가 지금 나온다”며 남성들의 꾸준한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물구나무서기 등 각종 민간요법에 대한 사실 확인도 이어지며 정보와 재미를 모두 잡았다.

이어진 하이라이트는 세 남편의 자존심이 걸린 플랭크 체력 대결이었다. ‘술·담배 하는 늙은 형’ 심현섭, ‘만족 못 시키는 형’ 윤정수, ‘짧은 형’ 배기성이라는 별명 속에 시작된 승부는 그야말로 진검승부였다.


윤정수는 티셔츠를 벗어 던지며 ‘돌쇠미(?)’를 뽐냈고, 아내 원진서는 “여봉이 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달라”며 화끈한 응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박빙의 승부 끝에 배기성이 3분을 넘기는 플랭크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짧은 형’ 오명을 씻어냈다. 승리의 대가로 아내 이은비의 축하 뽀뽀를 받아내며 설욕전에 성공했다.

아내들 역시 남편들 못지않은 체력과 승부욕을 보여주며 플랭크 대결과 스피드 퀴즈로 친목을 다졌다.

여행의 마지막은 진솔한 고백이었다. 방으로 돌아간 부부들은 그간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나눴다. 원진서는 “아이디어 넘치는 남자와 결혼할 수 있어 행운”이라 말했고, 윤정수 역시 “그런 말을 듣고 살 수 있어 나도 행운”이라며 화답했다.

이은비는 “둘은 서로 배려하느라 2세 이야기도 못 한다”고 털어놨고, 배기성은 “우리 둘이 전문가를 찾았다면 오히려 마음의 문이 더 닫혔을 수도 있다”고 공감했다.

유쾌한 49금 농담과 진심 어린 대화가 교차한 이번 여행은 웃음 속에서도 ‘부부’라는 이름의 무게와 애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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