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영국서 '바이오·첨단산업 허브 인천' 세일즈…유럽한인총연합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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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영국서 '바이오·첨단산업 허브 인천' 세일즈…유럽한인총연합회 협력 강화

경기일보 2026-02-24 16:2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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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명예회장 및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명예회장 및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을 방문해 인천의 바이오·첨단산업을 바탕으로 교육·바이오 분야 협력에 나선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23일(현지시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찾아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살폈다.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에서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과 함께 인천의 재외동포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유 시장은 유럽한인들에게 인천이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 도시로 자리 잡은 점과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설명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총 연합회의 헌신적인 지지와 연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전 세계의 한인회 가운데 인천시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준 단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 시장은 재외동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한 점과 송도에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도입한 점을 강조했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재외동포 투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정착 상담과 네트워크 연계, 비지니스 교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 시장은 오는 9월28∼30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럽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유럽 한인사회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경제·투자·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어 “시는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 귀 기울이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 시장은 재외동포들을 위한 유럽형 타운 형태의 ‘유러피안타운’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유 명예회장은 “재외동포청의 인천 존치를 다시 한번 적극 지지한다”며 “인천은 재외동포 이민 역사의 상징성, 인천국제공항의 접근성, 시민의 유치 열망 등을 고려해 적합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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