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학 제주남원농협조합장과 김진문 조천농협조합장(왼쪽부터). 농협중앙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남원농협이 지난해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2025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도 전국 1위에 오르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4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은 농촌형 평가그룹 농촌1형에서 1위에 오르며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도 농촌형 평가그룹 농촌6형에서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남원농협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천농협은 종합업적평가 1위와 동시에 농축산물판매 부문 업적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도시형 그룹에서는 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농촌형 그룹에서도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과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이 각각 전국 우수사무소(3위)에 선정됐다.
농축협 종합업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축협별 입지유형과 사업량을 감안, 그룹별로 경제사업, 신용·보험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축협의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농축협의 경영성과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평가지표다.
이번 종합업적 평가에서 그룹별 최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된 제주남원농협과 조천농협은 '우수조합장상' 표창과 최고책임자 상임이사에게 '우수경영자상' 표창이, 유공직원 4명에게 중앙회장 표창과 부상이 주어지며, 우수 사무소에게는 유공직원 2명에 대하여 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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