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열린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권지용 교수(지드래곤)가 졸업 축사 영상을 보냈습니다. 그는 2024년 6월부터 기계공학과 초빙 교수로 강단에 서 왔어요. 카이스트와 함께 엔터테크 연구 개발에 힘쓰고, 카이스트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 리더십 특강과 예술적 경험을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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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영상 속 지드래곤은 더 넓은 사회로 향하는 졸업생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여러분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사람들"이라며 졸업생들의 미래를 독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어 그는 정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틀려도 괜찮으며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갖추어야 할 용기를 강조했는데요.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 그 용기가 여러분을 결국 가장 멀리 데리고 갈 것입니다. 오늘 자유롭게 시작하세요"라고 언급했죠. 학위수여식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카이스트 교수 뿐만 아니라 글로벌 앰버서더로 2년째 활동 중입니다. 그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 이노베이트 코리아에서도 AI엔터테크의 미래에 대한 스페셜 토크를 진행하는 등 맡은 임무를 성심껏 수행해왔어요. 이처럼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 분야를 꾸준히 개척해온 지드래곤의 교수 임용은 오는 6월에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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