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에서 한밤 중 주택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도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밤 제주시 도두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잠기지 않은 1층 주택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는 인기척에 잠에서 깬 거주자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주택 내에 있던 다른 거주자가 A씨를 제압해 큰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과거 절도 등 관련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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