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콥스 측 “심려 끼쳐 죄송”…프로듀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에 “수사 과정 적극적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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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콥스 측 “심려 끼쳐 죄송”…프로듀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에 “수사 과정 적극적 협조”

스포츠동아 2026-02-24 16: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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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엑스지(XG) 소속사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속사 재이콥스 측은 24일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이콥스 측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매체들은 최근 제이콥스가 마약·총기대책과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로 가수 겸 프로듀서 챈들러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전문]

당사 소속 프로듀서 관련 보도에 대한 사과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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