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김조한이 자신의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는 '김조한에게 코스피는 언제까지 우상향 할지 묻다'라는 제목의 피식쇼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조한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수는 "저번에 우리 만났을 때 광고 촬영 현장에서 형 따님을 만난 거 같은데, 원래 딸이랑 같이 일하러 가냐"고 물었다.
이에 김조한은 "딸이 갓 대학교를 졸업했다"며 "클럽에도 데려갔었다. 한 번도 클럽에 안 가봤다고 해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미국 서부 해안가 느낌의 클럽이었는데, 거기 할리우드 배우들도 있었다"고 이야기했고, 김민수는 "나도 거기 있었다. 샹치(시무 리우)랑 아콰피나도 있었다"고 반응했다.
김조한은 "딸한테 '클럽 가본 적 없어?' 하고 물으니까 없다고 하길래 클럽 같이 가자고 했다"며 "내가 좀 딸 보호를 많이 하는 편이다. '너랑 네 친구들 다 불러라. 아빠가 모두 다 데리고 갈 거다. 대신 우리 삼촌들도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도착하면 룸 하나를 잡아줄 건데, 삼촌들이랑 아빠가 옆 방에 있으면서 모든 걸 지켜보겠다고 했다. 너희들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고 했다"며 "그걸 듣더니 딸이 '안돼!' 하고 외치더라. 그래서 '아무도 아빠만큼 널 지킬 수 없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조한은 1997년 솔리드의 작사가 출신 나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피식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주사이모 저격 당한' 전현무의 수상함…선택적 해명에 의혹 불 지폈다
- 2위 박신양, 구급차로 긴급 이송…"마비 증세" 심각했던 상황
- 3위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목 A씨 언급 "지금까지도 안부 묻는 관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