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도시 오스마니예에서 혼자 식사하던 한 남성이 기도가 막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응급대처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홀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음식이 목에 걸렸습니다. 당시 주변에는 도움을 청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요.
남성은 당황하지 않고 재빨리 의자 뒤로 이동해 복부를 의자 등받이에 강하게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타인의 도움 없이 의자를 이용해 '하임리히법'을 시도한 것인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목에 걸린 음식을 빼내는 데 성공하며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의료 종사자로, 평소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있어 침착한 대응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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