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중구 명정천에 재해 방지를 위한 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됐다.
중구는 24일 태화동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중구는 명정천에 특별교부금·교부세와 구비 등 총 70억2천800만원을 투입해 폭우 시 하천 토사 유출 방지와 수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저수호안)을 설치하고 산책로(350m)와 주차장(40면 규모)을 조성했다.
하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폭포 모양 인공구조물도 만들었다.
중구 관계자는 "명정천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 공간이자 주민 소통·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정천 물길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천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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