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도 놀란 韓 농구 인기... 대표팀 출국에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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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도 놀란 韓 농구 인기... 대표팀 출국에 구름 인파

한스경제 2026-02-24 15:2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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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 출국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신희재 기자
농구 대표팀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 출국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신희재 기자

| 인천공항=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평일 낮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다."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니콜라이스 마줄스(46) 한국 농구 대표팀 감독이 대만 출국 전 수많은 팬들을 보고 한 말이다.

농구 대표팀은 26일 대만 타이베이, 다음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출국 준비와 팬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했다. 간판 이현중(26)을 비롯해 이정현(27), 유기상(25), 양준석(25), 안영준(31) 등 주축들을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

공항에서 마주친 한 외국인은 선수들의 정체를 묻기도 했다.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라는 대답에 새삼 놀라워했다. 데뷔전을 앞둔 마줄스 감독도 쉴 새 없이 팬 사진 촬영에 임하는 이현중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본지에 "지난해 여름 아시아컵을 기점으로 공항을 찾는 팬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당시엔 (해외파인) 이현중과 여준석(24)의 인기가 높았다. 지금은 이현중은 물론 KBL 선수들도 실력과 인기를 갖춰서 팬분들이 고르게 많이 오신다"고 귀띔했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전 2연승으로 일본(2승·골 득실 +33)에 이어 B조 2위(골 득실 18)에 올라 있다. 조 3위까지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만큼 이번 원정 2연전 결과에 따라 조기 진출 확정도 노려볼 만하다. 이현중은 "대표팀 경기는 늘 다 이긴다는 생각으로 뛴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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