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해리 케인은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금시초문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케인이 보인 반응을 전했다.
케인은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듣지 못했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다”고 이적설에 손사래를 쳤다.
케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회장 후보 빌라조아나의 발언이 불을 지폈다.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빌라조아나는 “케인이 적합한 선수다. 득점력이 좋고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다. 좁은 공간에서 잘 움직이는 킬러다.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다. 측근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뛰면서 전성기를 보냈다. 손흥민과 함께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분담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8시즌 함께 뛰며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통산 47개의 골을 합작하는 등 토트넘이 부진할 때도 엄청난 퍼포먼스로 부적이라고 할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했다.
특히, 첼시 시절 디디에 드록바-프랭크 램파드 듀오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EPL) 최다골 합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손흥민과의 강력했던 파트너십은 해체됐다.
우승 의지가 불탔던 케인은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고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에도 탁월한 골 감각을 선보이면서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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