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취업 청탁 의혹 관련 빗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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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취업 청탁 의혹 관련 빗썸 압수수색

투데이코리아 2026-02-24 15: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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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금융타워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 빗썸금융타워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차남의 가상자산 거래소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빗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24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오전 9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본사 사무실과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압색은 김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과 뇌물수수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 등에 따르면 그는 2024년 9~11월께 빗썸 대표 등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차남 김모씨의 취업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다.

이후 그의 차남 김씨는 지난해 1월 실제로 회사에 취업해 6개월간 근무했다.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 3~4일 빗썸 임원 A씨와 관계자 B씨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고,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사건의 당사자인 김병기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공천 헌금 수수 후 반환과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등 13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빗썸 관계자는 본지에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별도로 확인해 드리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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