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암미술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송암미술관에 따르면 해마다 120여회의 미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올해 민화와 전통 문양을 주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6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와 공예, 회화 등을 전시하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송암미술관은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아 단체 대상 민화 감상 교육 ‘반짝반짝 미술관’, 초등학생이 전통 도자 문양을 배워보는 ‘알송달송 미술관’을 운영한다. 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오손도손 미술관’과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인 ‘꿈e음 대학’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같은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암미술관은 다음달 5일까지 유아 단체 대상으로 ‘반짝반짝 미술관’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온라인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에 나선다.
김명석 송암미술관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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