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취약점 짚고 태블릿·모바일 연동”… 영어학습 앱 경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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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취약점 짚고 태블릿·모바일 연동”… 영어학습 앱 경쟁 불붙었다

스타트업엔 2026-02-24 14: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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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취약점 짚고 태블릿·모바일 연동”… 영어학습 앱 경쟁 불붙었다
“AI가 취약점 짚고 태블릿·모바일 연동”… 영어학습 앱 경쟁 불붙었다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영어 학습 앱 ‘브레인키’ 기능을 확장하며 스마트러닝 시장 경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태블릿 기반 학습 서비스 ‘뇌새김’과 앱을 연결해 학습 흐름을 통합하고, 인공지능 분석 기능까지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모바일과 태블릿 환경을 동시에 활용하는 학습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태블릿에서는 집중 학습을 진행하고, 스마트폰에서는 이동 중 복습과 반복 학습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학습 시간 확보가 어려운 직장인·대학생 사용자층을 겨냥한 설계로 풀이된다.

브레인키는 AI 기반 1대1 영어 회화 기능을 중심으로 단어·듣기·쓰기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영어 학습 앱이다. 기존 기능에 더해 태블릿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영역을 자동 도출하는 리포트 기능이 추가됐다. 분석 결과에 맞춰 복습 콘텐츠도 추천된다. 월 단위 복습 기능도 도입돼 누적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장기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동기 유지를 위한 장치도 강화됐다. 이용자는 주간 학습 포인트 누적량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리그형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 기반 콘텐츠와 리스닝 세션도 새로 추가돼 학습 방식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정성은 대표는 “사용자 생활 패턴에 맞춰 학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효율 개선 기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좌우 뇌 활용 학습 콘셉트를 내세운 브랜드 ‘뇌새김’을 통해 누적 학습자 205만 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특허 12건도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학습 서비스도 선보이며 외국어 영역 확장에 나섰다. 스마트 영어 학습지 ‘더위크’는 누적 7만 세트 판매를 기록했다.

에듀테크 업계에서는 개인화 학습과 멀티 디바이스 연동이 시장 판도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다만 실제 학습 효과가 장기 유지율과 성취도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AI 분석 기능 역시 데이터 정확도와 추천 알고리즘 신뢰성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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