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수석대표 "北, 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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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수석대표 "北, 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아주경제 2026-02-24 14:05:03 신고

사진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을 향해 핵확산금지조약(NPT)·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연두 본부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기조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는 가운데,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국제사회가 NPT 체제의 3대 축(군축·비확산·평화적 이용) 강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등 신흥기술이 국제 안보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군사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에 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증진하기 위해 제3차 '인공지능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Summit)'을 공동 주최하는 한편 유엔총회 1위원회에서 채택된 '군사분야 AI' 결의 공동 상정 등 주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군축비확산체제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국제사회가 지혜와 결의를 갖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 모두의 공동 행동을 이끌 수 있는 것은 결국 책임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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