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평가부터 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서울XR센터'가 24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조성한 서울XR센터는 기업의 XR(확장현실)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시험·실증을 도우며 인증과 상용화, 네트워킹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DMC첨단산업센터에 있던 XR 기술 실증센터를 DMC산학협력연구센터로 확장 이전하며 규모와 기능을 확대했다.
이날 열린 개관 기념행사에는 XR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 XR 정책 방향과 기술 트렌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XR 통합지원 거점을 가동해 유망 XR 기업의 개발·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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