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부트캠프사업단이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트캠프사업단은 최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맞춤형 트랙 교육과 교과·비교과 통합 운영을 기반으로 단계별 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일대일 컨설팅, 직무 맞춤형 모의면접, 기업 매칭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취업 준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사업단은 반도체 산업체와 협력해 공정 라인, 장비 운영 시스템, 클린룸 환경,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엔지니어 및 인사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직무별 요구 역량과 채용 절차,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사전 직무 이해 교육 및 사후 진로 설계 상담과 연계돼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역량 강화 성과로 사업단은 총 180명의 교육생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46.7%에 해당하는 84명이 중·고급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는 성과를 냈다.
아울러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실습, 추천채용 및 현장실습 후 채용 연계 모델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Ace Pass’ 기반 학생역량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별 취업 준비 현황을 데이터로 관리하며 맞춤형 상담과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졸업생 사후관리 및 경력개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교육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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