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진행하는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 확산을 위해 묘목 총 6천여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기관·단체와 올해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이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매실나무, 돌배나무, 대추나무, 단감나무, 라일락 등 9종이다.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기관·단체는 최대 100그루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 심기 행사를 계획할 경우 수종·수량·장소·식재 일정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내 나무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기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나무 나눔은 1인당 5그루까지 신청 가능하다. 올해 돌을 맞는 2025년생, 성년인 2007년생, 환갑인 1966년생이 해당한다.
(문의: 제주도 산림녹지과 ☎064-710-6776)
atoz@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