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릴리 콜린스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합니다.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릴리 콜린스는 고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1962)의 제작 비하인드를 다룰 새로운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을 연기할 예정이에요. 특히 콜린스는 샘 와슨의 저서를 원작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에 배우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참, 이번 프로젝트의 각본은 애플 TV 시리즈 〈디킨슨〉으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알레나 스미스가 맡았으며 아직 감독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틸컷
한편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사교계 대명사 홀리(오드리 헵번)와 무명 작가 폴(조지 페파드)의 로맨스를 그려낸 작품이에요. 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 자체를 이야기로 만든 새 영화는 오드리 헵번의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촬영 과정에서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다채롭게 보여 줄 전망입니다.
릴리 콜린스는 인스타그램으로 캐스팅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어요. 그는 오드리 헵번을 향한 팬심을 전하면서 "영광스럽고 황홀하다는 말로는 제 심정을 다 표현할 수 없다"라고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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