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원 前 국토부 장관 정책보좌관 고양시장 출사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승원 前 국토부 장관 정책보좌관 고양시장 출사표

경기일보 2026-02-24 13:13:57 신고

3줄요약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장 출마예정자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장 출마예정자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신진욱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장 출마 예정자가 10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 정무기획비서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최승원 전 경기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 출마예정자는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기본사회 선도도시를 기본 방향으로 고양시를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공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국토부에서 주택과 교통 전문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고위직으로 일한 경험과 강력한 네트워크가 고양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세대 공학대학원에서 도시계획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제10대 경기도의원(고양8)을 거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국회의장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지냈고 지난 20일까지 국토부 장관 정책보좌관(3급)으로 근무했다.

 

이날 최 예정자는 ▲3대 성장 코어 추진 ▲교통망 확장 ▲도시재생공사 설립 ▲미래산업의 중심도시·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도심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살 맛 나는 도시 ▲이재명정부의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도시 등 고양시 도약 7가지 핵심과제 및 16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3대 성장 코어는 기회발전특구 유치, 성장관리권역 전환, 평화경제특구 유치 등이다. 그는 경제자유구역보다 더 빠르고 현실성 있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주력하고 산업단지·기업·대학 등을 유치하기 위해 과밀억제권역 일부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전환하는 한편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관광·문화·교육이 융합된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어 교통망 확장 공약으로 ▲대곡역 3호선·경의중앙선 직결 ▲9호선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등 철도망 구축 및 ▲고양~양재 ▲제2자유로 현천 IC~광화문 ▲삼송~홍제 등 3개의 대심도(지하 40m 이상) 지하도로 추진을 공약했다.

 

재건축·재개발·도시재생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도시재생공사를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세부공약으로는 ▲투자 유치 전담 ‘고양투자진흥재단’ 설립 ▲프로야구단 유치 ▲E-스포츠 경기장 유치 ▲9사단 이전 ▲군 입대지원금 신설 ▲초등학교 1~3학년 조식 무상급식 실시 ▲청년주택단지 건설 ▲청년주택 대출이자 지원 ▲고양시민 운동바우처 지급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