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요원이 ‘살림남’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
2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6개월간의 편성 이동을 마치고 다시 토요일 밤 시간대로 돌아온다. 과거 12주 연속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던 상징적인 시간대 복귀다.
2017년 첫 방송 이후 9년째 이어온 ‘살림남’은 단순 관찰을 넘어 출연진의 삶과 관계 변화를 기록해온 가족 예능이다. 박서진·효정 남매의 현실 케미, 부모와 자식 간의 애틋한 이야기, 이민우의 3대 동거와 어머니 치매 초기 진단 고백 등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담아 공감을 얻었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 서사는 ‘살림남 1호 공식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민우 역시 방송을 통해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시청자와 공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이요원의 일상과 아들이 예능 최초로 공개된다.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온 이요원이 ‘엄마’로서 보여줄 진솔한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3월 결혼을 앞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도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더욱 진솔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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