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前 직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수사 협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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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前 직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수사 협조 중”

직썰 2026-02-24 13:0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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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사옥 전경. [대신증권]
대신증권 사옥 전경. [대신증권]

[직썰 / 최소라 기자] 대신증권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직원과 관련해 지난해 형사 고발을 마쳤으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 직원 A씨와 관련한 의혹은 지난해 6월 내부적으로 처음 인지됐다. 이에 따라 즉시 자체 감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형사 고발 조치를 취했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사내 규정에 따른 중징계도 병행됐다.

A씨는 자본시장법을 비롯해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2025년 상반기 중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말 회사를 떠난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회사는 불법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의 조사 요청에도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전 직원 A씨 관련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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