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40~60대 중장년층의 생애 설계를 돕는 평생학습 브랜드 ‘시흥인생학교’를 새로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 강연을 연다.
시는 24일 ‘시흥인생학교’가 인문 교양, 진로 탐색,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운영하는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과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40대~60대 시민들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초청 강연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중장년 시민 약 70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연자는 전 MBC PD 출신 김민식 작가로, ‘인생 2막, 이대로 늙을 것인가! 다시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시흥인생학교를 널리 알리고, 중장년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계기와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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