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국제교류수업 학교를 10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학교와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공동수업을 하는 학교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해 2024년 61개교, 2025년 86개교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운영 유형은 온라인 공동수업형, 대면수업·해외 현장체험 학습형, 해외학교 초청수업형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는 특히 미국의 시애틀 및 시카고, 브라질, 태국 학교들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수업 운영비와 해외 현장체험 학습비 등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 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내실 있는 국제교류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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