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감동’ 이어갈 107회 동계체전, 25일 강원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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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감동’ 이어갈 107회 동계체전, 25일 강원도서 개막

경기일보 2026-02-24 11: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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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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