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가 '착한 단말 할부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삼성전자 정식 리퍼비시 스마트폰과 자사 무약정 요금제를 결합한 상품이다.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요금제는 스마트폰 가격 상승으로 기기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리퍼비시 스마트폰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정식 부품으로 외관과 주요 부품을 교체한 뒤, 정밀 검수를 거쳐 출고되는 제품이다. 구성은 갤럭시 S22, 갤럭시 S23 등 플래그십 기종 중심이다.
가입자는 5G 요금제와 제휴 혜택 요금제 등 티플러스의 주요 요금제 라인업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갤럭시 S23 256GB 모델을 '데이터통화안심 5G+'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월 납부금은 3만4760원이다.
고객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모든 가입자에게 단말 1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구매 후 일정 기간 내 무료 교환과 무료 반품 제도를 운영한다. 단말과 요금은 24개월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중도 해지 시에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가입 고객은 선착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스타벅스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 CGV 패키지 선물이 제공된다. 갤럭시 S23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티플러스 관계자는 "정식 리퍼 단말과 명확한 보증 조건, 무약정 요금제를 결합해 통신비 부담을 겪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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