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개관 5주년인 올해 K-공예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올해 전시는 K-공예의 원천 탐구와 확산, 경험과 공감의 매개체로서의 공예, 글로컬 공예문화 상생 허브 구축이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K-공예 확산과 관련해 대한제국의 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4월)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전시(8월)가 열린다.
경험과 공감의 매개체로서의 공예 파트로는 현대공예 1세대 도예가 권순형(5월), 공예문화 매개자인 장응복 작가를 소개하는 기증 특별전(9월)을 연다.
글로컬 공예문화 상생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국내외 순회 전시도 추진된다.
지난해 말 흥행한 '금기숙 기증특별전'이 진주실크박물관으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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