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XG 제작자인 재이콥스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도 함께 체포됐다.
재이콥스(사이먼) 대표와 챈슬러 프로듀서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과 관련해 소속사 XGLAX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재이콥스와 챈슬러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여기에는 일본 대형 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도 함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방안에서는 코카인과 건조 대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는 봉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사용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재이콥스는 2012년 그룹 달마시안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2013년 팀 해체 후 프로듀서로 전향한 그는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챈슬러는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재이콥스가 대표로 있는 XGLAX 소속이다. 그는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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