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대한체육회와 ‘비욘드 메달 어워즈’ 운영…비인기 종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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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대한체육회와 ‘비욘드 메달 어워즈’ 운영…비인기 종목 지원

디지틀조선일보 2026-02-24 10:5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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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카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다.

    이번 어워즈는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올림픽 가치인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을 구현한 선수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아온 선수들의 활동과 서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수상 선수에게는 훈련비 일부가 지원된다.


  • 사진=오비맥주
    ▲ 사진=오비맥주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양측이 공동 발표했다. 알파인스키의 정동현이 ‘탁월함’ 부문,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이 ‘존중’ 부문에 선정됐다.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활약한 정승기와 홍수정은 ‘우정’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후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됨은 물론, 비인기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걸어온 여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어워즈 또한 진정성 있는 서사를 발굴하고 그 주인공인 선수들을 조명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식이다. 앞으로도 카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꾸준히 비추며, 팀코리아의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코리아하우스 현장 프로그램과 광고 캠페인 등을 통해 선수단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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