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민의 미디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동네 도서관과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미디어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전국 도서관, 지역 아동센터, 지역 미디어센터, 평생교육원 등 비영리 사회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330개 기관에 최대 20시간 동안 미디어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기관 특성에 맞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수 있으며, 올해 사업에선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한다고 재단은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1차로 200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미디어교육 플랫폼 미카(mec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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